한국: V-Ray Next for Rhino 무료 웹세미나 (7월 4일)

V-Ray Next for Rhino 무료 웹세미나 안내

카오스그룹 한국지사의 CG 전문가인 이재화 팀장이 2019년 7월 4일 목요일에 열리는 무료 웹세미나에서, V-Ray Next for Rhino에 새로 추가된 강력한 기능으로 설계 과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
주요 내용:

• Asset 라이브러리 관리: 직관적이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폴더 구조로 모든 유형의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. 단일 뷰어에서 프로젝트 간 공유, 셰이더 계층 구조 시각화, 머티리얼, 라이트, 텍스처 및 렌더링 요소 미리보기를위한 맞춤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십시오. 
• 새로운 Grasshopper 기능 소개: 새로운 V-Ray Timeline 노드로 Grasshopper에서 애니메이션을 설정하고 Grasshopper에서 카메라 및 태양 애니메이션을 Rhino로 보내려면 어떻게해야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 
• 새로운 denoising 가능성: 새로운 NVIDIA AI Denoiser가 렌더링하는 동안 거의 즉시 노이즈를 제거하고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방법 
• Scene Intelligence: 새로운 Adaptive Dome Light를 사용하여 최대 7 배 빠른 장면 렌더링 방법. 또한 장면 인텔리전스가 장면의 자동 분석을 사용하여 렌더링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새로운 자동 카메라 노출 및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참조하십시오. 그러면 노출 및 색상 균형이 잘 맞은 이미지를 렌더링하는 데 도움이됩니다. 
• 2배 더 빨라진 V-Ray GPU: V-Ray Next의 새로운 렌더링 아키텍처로 인해 GPU 렌더링이 평균 두 배나 빠른 속도로 향상되었습니다. 
• Chaos Cloud 렌더링: V-Ray for Rhino의 인터페이스에서 렌더링 작업을 Chaos Cloud로 작업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.

• 발표자: 이재화 / Lucas Lee
  Technical Support Manager - Chaos Group Korea Chaos Group.
  이재화는 한국 3D시장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V-Ray 전문가입니다. 그는 애니메이션, 모션, 광고, FX 등 다양한 CG시장에서 일해왔고 그동안 쌓아온 V-Ray의 노하우를 가지고 Chaos Group에 합류했습니다. 그는 V-Ray를 사용하는 회사와 유저들에게 V-Ray 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, 한국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V-Ray에 더 친숙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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